자주 굶는다는 말.

#부잣집

부잣집

관련 속담 더보기

(1) 부잣집이 망해도 삼 년을 간다

(2) 굶기를 밥 먹듯 한다

(3) 부잣집 가운데 자식

(4) 부잣집 떡개는 작다

(5) 부잣집 맏며느릿감이다

(6) 부잣집 업 나가듯 한다

(7) 부잣집 외상보다 비렁뱅이 맞돈이 좋다

(8) 부잣집 자식 공물방 출입하듯

본래 부자이던 사람은 망했다 하더라도 얼마 동안은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잣집 관련 속담 1번째

자주 굶는다는 말.

부잣집 관련 속담 2번째

부잣집 둘째 아들이 흔히 무위도식하며 방탕하다는 데서, 일은 하지 아니하고 놀고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잣집 관련 속담 3번째

부자일수록 더 인색함을 이르는 말.

부잣집 관련 속담 4번째

얼굴이 복스럽고 듬직하게 생긴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잣집 관련 속담 5번째

부잣집을 지키는 업이 나간다는 뜻으로, 까닭 없이 갑자기 집안이 망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잣집 관련 속담 6번째

장사에는 아무리 튼튼한 자리나 신용이 있더라도 외상보다는 맞돈이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잣집 관련 속담 7번째

부잣집 자식이 남의 공물값 받는 데 따라다니면서 행여나 공돈이나 공술이라도 얻어 볼까 하여 공물방에 드나든다는 뜻으로, 자기가 맡은 일을 남의 일 하듯이 건성건성 성의 없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잣집 관련 속담 8번째